자 이제 슬슬 이번 리얼 막장 시승여행의 마무리를.....


어뜨케?  이번 시승기에 만족했는지 몰라?


 

물론 조또 아무것도 아니고 뭐 니들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었는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니들보다 내가 더 정확하고 간지나는 글을 썼음에는 인정을 해야 할게야...

암튼 지금까지의 줄거리는 우리는 그렇게 서울에서 강릉, 강릉에서 인구리까지 오게 되었고, 그렇게 인구리를 뒤로하고
조금더 올라오니 내가 좋아하는 속초까지 오게됐다. 물론 속초에는 유명한 곳이 많이 있긴 하지만 이미 유명한 곳은
굳이 내가 소개를 하지 않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니 PASS...

인구리에서 7번 국도인 해안도로를 따라오게되면 반드시 양양이란곳을 지나치게 되어있고 요즘들어 양양에 뜨는 명소로는 양양 쏠비치가 유명한것 같더라고...

 

뭐 그냥 설악워터피아 정도? 아직까지 내가 가보지 않았으니, 그곳의 소개는 다녀온 후 하기로 하고 일단 쏠비치의 야경사진 하나는 퍼다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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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캬~좋다...


다음에 시간나면 이곳으로 시승을... 그때는 기필코 내 옆자리엔 S.U.B가 아닌 Carrari Girl을 태워 올테닷!!
(Carrari Girl 을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나중에 공지하겠다)

 

 

암튼 그렇게 올라오다보니 대포항이 눈에 띄었다.

 

하지만 대포항에서 대포동급 눈탱이 쳐맞은 경험이 많은 나로써는 절대 들르고 싶지 않은 곳이다.

 

대포항은 주차장에서 주차비를 따박 따박 징수하며, 후덕하고 인심좋은 얼굴로 회값을 후려치는 상인들이 무수히 존재하고... 서비스라봐야 그저 알량한 오징어 몇 마리 더 주는 정도다. 그래봐야 오징어 값은 당신들이 지불한 횟값에 1/50정도 밖에 되지않을게다.

 

주차비와 이런저런 상황을 고려해봤을때... 본 King Carrari는 차라리 대포항 뒤쪽에 자리잡은 "외옹치 항"을 조심스레 권해본다.

 

많아야 25개 정도 되는 횟집이 존재하고... 그나마 모두 비닐하우스 정도의 실내지만, 가격적인 면(대포항 대비)과 주차비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주고싶다.


외옹치항의 자세한 위치는 대포항을 지나치는 언덕에 이정표를 바라본다면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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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옹치 항의 전경

외옹치항은 현재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현대적인 모습으로 변모를 꾀하고 있는듯하다. 멀리 보이는 하늘색의 2층 구조물이 그 증거라고 하겠다. 또한 사진의 뒷편에는 넓은 주차 공간을 마련하여 주차시설의 완비도 겸하고 있다.

이렇듯 좋은 외옹치 항에서 우리는 돈이 없는 관계로 그 흔한 오징어 회 한접시 먹지 못했다 젠장...ㅡ.ㅡ;

이때의 시간이 점심 시간을 훌쩍 넘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그저 물 좋은 횟감들만 잔뜩 보고왔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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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고싶지만 돈이 없어 17호집의 메뉴판만 멍하니 바라보는 캐불쌍한 S.U.B)

이렇게 강원도에서의 모든 여정은 끝이 났다.(너무 뜬금없냐?....ㅡ.ㅡ;) 

 

 

자 그럼 니들이 원하던 세브링의 최대 연비를 알려주겠다.

 

먼저 앞에서 말했지만 우리는 서울 톨게이트에서부터 무려 100km를 달려왔다. 세브링의 속도는 물론 80km/h 칼 같은 정속 주행이다.


1편에서 봤듯, 처음 출발시 연비는 6.7 AVG L / 100km였다. 표준 연비로 환산하면 14.92km/1L 다. 하지만 우리가 30km를 넘어설 즈음부터 세브링의 연비는 올라가기 시작했고 50km에서부터 최고 연비를 발휘했다.

 

이때까지 세브링의 최고연비는 4.8 AVG L / 100km 이다. 이를 연비로 환산하면 20.83km/1L 이다. 시속80km/h로 주행 할 때 가장 좋은 연비다.

4.8 AVG L / 100km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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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의 거리가 67km였다.


만약 영동고속도로가 아닌 서해안 고속도를 달렸다면 위의 연비보다 조금 더 양질의 연비를 구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든다.

위의 연비는 0km~100km구간까지 중 67km구간에서 보여준 최상의 연비!

 

이후 101km~200km까지의 평균 연비는 5.7 AVG L / 100km 이다. (표준 연비 환산시 약 17.54km/1L) 101km~200km까지의 구간에는 오르막길이라 정확한 연비의 구현이 어려웠다는 점을 감안해주시길.....

그리고 혹시나 구라치지 말라고 할 아가리언들을 위해 차량 안에서 연비를 측정하고 있는 S.U.B와 그의 노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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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는 1g의 구라도 치지 않고 세브링의 정확한 연비를 구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저 심심해서 수입차나 타고 놀러다니는게 아니란거다.


암튼 현재까지의 시승기가 나올 동안... 나 King Carrari는 회사에서 짤리지도 않았으며, 그 누구도 눈치 챈 사람이 없다.

 

그리고 우리가 오늘하루 돌아다니며 쓴 소요비용에 관해 말해주겠다

 

톨게이트비 : 9,400원
식대 : 12,000원
담배 : 5,000원
음료수 : 8,000원
유류비 : 40,000원
총 소요비용 : 74,400원


King Carrari의 총 운전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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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5:03 (조또.... 하루 종일 운전만......쿨럭~)

이렇듯 높은 연비를 자랑하는 세브링 디젤은 현재... 일반적으로 가격 3000 만원대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본 King Carrari의 시승기를 읽고 조또 감동을 먹은 분들은 010-3300-5505로 전화를 연결해 시승기를 읽은 소감과 함께 견적서를 부탁하면

 

본 King Carrari는 여러분에게 jhon and 놀라운 가격으로 보답하겠다.

 


※ 봐라... King Carrari 는 소비자들을 위해 진실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미친듯이 노력하는 진실된 영업 사원인거다.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차량의 진실된 시승기를 기대해도 좋다. King Carrari 는 브랜드, 차종을 따지지 않는거다.


 

profile

99%의 서비스에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1%의 카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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