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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ngler Rubicon 4D [1] - 조또 위험한 시승기 1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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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1830, 2012-03-28 16:28:50(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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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만방자 우월한 인간 King Carrari입니다.
자~ 그럼 처음이라... 허접하고 재미 없는 Wrangler Rubicon 4D의 시승기를 함께 하시죳!
먼저 시승을 함께 하기 위해 먼 길을 달려오신 Carrari의 실질적 권력자인 Sub팀장님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언뜻 보면 홍콩의 유명한 영화배우 "원화"와 흡사한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분 33년 지난 시간들을 곤조(?)로 점철된 인생을 살아오신 분입죠...헛헛
얼굴에서부터 무언가를 갈망하는 빛이 역력하지 않나여?
자 이쯤에서 신세대 젋은이들은 "과연 원화란 누구인가?"란 질문을 던지게 마련이죠.. 그렇다고 나이드신 분들이 아는것도 아닌 배우입죠... 하지만 사진을 보면 "아~!!" 하고 다들 인정하실 겁니다.
자 그럼 홍콩배우 원화를 소개합니다~!
제가 1년전 팀장님을 처음 뵙고 가장 먼저 떠올린 사람입니다.
대충 이정도면 싱크로율 70% 이상이라고 생각됩니다만...
혹자들은 "농민의 난"이나 "동학운동"에 나오는 그것을 생각하셨다고도 합니다. 암튼 저는 팀장님과 원화의 싱크율이 가장 높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저는 뭐 다들 알고 계시듯 Carrari의 오만방자 우월한 인간 King Carrari입니다.
자 그럼 오늘 우리가 함께 타고 떠날 차량에 대해서 함께 구경하시죠...
자자~~ 이제 차량에 대해서도 알았고~ 이제 출발해봅시다!!
출발~~!!
출발지는 일산 풍동 자택에서의 오후 12:35분 출발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연천군 동이리입니다.
목적지까지의 거리는 76.41km
예상 소요 시간은 1시간52분입니다.(조또 정확하게 알려주지 않나효?)
출발시간 12:35분 인증샷!
실내 센터페시아입니다
오디오 : 인피니티 오디오시스템
386W 엠프, 6스피커, CD / MP3, AUX입력단자
일단 차량 소음은 오디오 음량에 방해받지 않을 정도는 됩니다. 차량 딜러를 하고 있지만... 오디오 매니아급의 전문적 지식은 갖고 있지 않기에 386W 라고 말해도 그게 어느 정도인지 가늠이 안되고... 6개의 스피커가 달렸다고는 하나 귀에 노화가 진행중인지라 잘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CD 켜는 방법과 AUX단자의 사용법은 숙지하고 있습니다.
그냥 오디오는 크게 틀면 들리고 작게 틀면 안들립니다.
※ Wrangler Rubicon 의 오디오 시스템은 보시다시피 단순하기 짝이 없기에... 딱히 별도의 메뉴얼도 필요 없습니다.
또 오디오 아래에 좌우로 설치된 구녕(?)은 바람 나오는 곳입니다.
그 가운데 위치한 것이 윈도우 개,폐 스위치입니다.
"참~~!쉽죠,잉~~"
위에는 앞좌석, 밑에는 뒷좌석
뭐 그거빼면 IQ 50 이상이면 다 조작 가능합니다.
종종 랭글러 첨 타시는 분들이 도어트림에 있는 잠금장치를 만지시며 착각하는데 히밤~! 몇 번 해도 창문 안내려가면 다른 스위치를 찾아야지... 뭐 씨바 독립 운동 하는것처럼 그거 붙들고 조낸 사정을 하시는지.... 아님 영업 사원한테 물어보등가!!
암튼 뭐 그러니까... 타다가 모르면 아무거나 막 만지지말고 물어보세요... 면박 안주니까..
모르시겠지만 지금 이곳은 장항IC입니다.
장항IC에서 임진각,파주쪽으로 나가야 합니다.
운전 미숙에 어리버리하다간 곧장 서울로가는 불상사를 초래합니다.
이제 자유로 진입입니다.
자유로에 진입 후에는 다른 수입차에도 모두 장착 된 크루즈 컨트롤을 사용해 봅니다.
대쉬보드 좌측 RPM게이지 하단에 마일리지와 미션의 변속상태 중간에 CRUSE의 문자가 생성됩니다.
크루즈컨트롤의 기능은 악세레다를 밟지 않고도 차량의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 시켜주는 기능입니다.
(하지만 국내에서 과연 이 기능이 필요할지는 의문입니다)
암튼 보이지는 않지만 크루즈의 속도를 90km로 셋팅을 하고 달렸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자유로는 크루즈 컨트롤을 1km 이상 사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파주 진입.. 좌측 상단에 보이듯이 이곳은 고양시와 파주시의 접경지역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랭글러의 최고 속도와 우리나라 "피겨 여왕 김연아" 양을 위해 트리(?) 풀 악셀을 밟아 봤습니다.
악셀을 꾹~밟으니 알피엠이 금새 4000RPM을 훌쩍 넘어갑니다. 그렇게 한 3초 가량 지나니 차가 "퉁~" 하면서 앞으로 치고 나가더군요... 흠... 디젤차 치고는 가속에 별다른 무리가 없었습니만... 시속180km를 넘어가니 방광에 보톡스를 맞은것 마냥 주름이 펴지고 오줌이 나오려하기에 속력을 줄였습니다.
어찌되었건... 180km 이상 속력은 무리없이 가능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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