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King Carrari는 원래 인터넷을 그리 즐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발정난 야설도 스크롤에 압박이 온다면 과감히 포기하는 경향이 있죠^^*
그렇기 때문에 본 King Carrari의 시승기도 1개의 주제로 여러번 나눠 올리게됩니다.
자~! 이제 조또 위험한 시승기 2탄을 올립니다.
고양시를 지나 파주로 집입하게되면 파주 전역에 걸쳐 경계 지역에 파주에 집입함을 알리는 대형 표지판이 존재합니다.

대형 표지판은... 어림도 없고 말도 안되는 "대한민국 대표도시"라는 글귀로 사람들의 시신경을 어지럽힙니다.
또, 표지판 사진으로는 아주 귀여운 여자 아이와 사진상으로 구분이 안되지만... 무슨 의도인지 개그맨 서승만과 정준하를 합성해 놓은듯한 기묘한 남자 아이의 사진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습니다.
혹시 파주를 들르신다면 꼭 한번은 눈여겨 볼만한 표지판입니다.
이렇게 파주 진입 후 대략 20여분을 달리다보면 산 정상에 우뚝 솟은 대형 건물을 마주치게 됩니다. (사진은 네이버에서 찾아보세요)
그곳은 파주 통일전망대라는 곳으로 대한민국에서 북한을 가장 가깝게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목적지에 가는 길에 잠시 성동리에 들렸다 가기로 했습니다.
※ 네비게이션에는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라고 찍으면 될듯....
성동리에는 본 King Carrari가 즐겨찾는 놀라운 맛 집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 위치한 "지향 막국수"
위의 음식점은 "9년 전통의 맛집"이며 감자전과 메밀전이 일품이며 막국수 또한 여러 사람들에게 권장 할 만한 음식입니다.
지향 막국수의 메뉴는 다음과 같습니다.

저희가 성동리에 도착한 시간은 대략 1시15분 정도 였으며 주말이기는하나 점심시간을 지난 후였음에도 홀내에 손님들이 꽤나 들어 찬 상태였습니다.
저희들이 주문한 메뉴는 에피타이져로는 감자전, 주메뉴는 막국수를 주문했습니다.
먼저 나온 감자전

잠시의 허기짐을 이기지 못하고 감자전의 가생이를 조금씩 뜯어먹고 난 후 "아차!" 사진 찍어야지" 라는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감자전에 약간의 쥐 파먹은 자리가 저희가 정신줄을 잠시 놓았다는 증거입니다.
(SUB팀장님의 눈빛은 마치 사랑하는 애인을 쳐다보는듯 합니다.)
자 그럼 이제 본 메뉴 막국수 등장합니다.

막국수의 주문에서 밥상까지의 걸린 시간은 대략 10분 남짓이며 손님이 많은걸 고려했을때 평소에는 5분정도 걸릴거라고 조심스레 예상해 봅니다. 막국수의 양념장과 더불어 함께 버무려지는 황태 무침은 집나간 며느리도 여럿(?) 돌아오게 할 만큼 맛 깔 납니다. (황태 무침은 주인 아주머니에게 더 달라고 요구하면 더 줌)
그렇게 식사를 마친 후의 SUB의 만족한 표정을 보시죠.

식사를 마친 후 조또 행복한 표정을 짓고 계시는 SUB팀장님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좃병신들아!! 표정이 다 똑같잖아!!" 라고 말씀 하시는 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SUB 팀장님 각각의 사진들을 45초 이상 응시하신 후 방 안의 벽지를 보며 눈을 깜빡이면 SUB팀장님의 만족,행복,분노,실망등의 표정을 찾을 수 있을겁니다. (씨바 못 믿겠으면 해봐...)

지향 막국수집에서 돈 대신 본인의 싸인으로 밥값을 내겠다는 SUB팀장님과 얼마전 장동건,배용준,소지섭에게 밥상을 차려주고도 밥값은 정확히 받았다며 ...지랄하지말고 돈을 지불하라는 아주머니와의 실랑이 끝에 아주머니에게 심한 내상을 입으며... A4지 싸인 대신, 카드 영수증에 싸인을 날인하시는 팀장님....
성동리의 또하나의 자랑거리로는 서울 외곽에는 다 있는 모텔촌이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로 뽑힐만한 모텔이 존재합니다.
일명 쁘띠크 모텔 M

본 King Carrari가 친구들에게 "씹쟁이", "흥부", "마구할타"등의 떡치기와 관련된 각종 닉네임을 두루 획득할 당시... 가장 세련되고 모던한 모텔 중 단연 으뜸으로~ 장흥의 "박스도로시"와 더불어 서울 인근에서 가장 세련되고 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한 모텔(무인텔)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실내를 촬영하진 못했지만 복층의 구조로 되었으며 내부의 집기들과 시설 또한 상당히 양질임을 보증해 드릴 수 있습니다.
2008년 기준... 제 기억으론 평일 대실 비용은 5만원이며... 평일 숙박은 7만원 주말 숙박은 잘 모름... (나라고 다 아냐?)
어찌되었건... 처음 만나는 여성분과 분위기 좋게 박타기 좋은 모텔중 하나 임에는 분명합니다.
※ 어둠 속에서 건물 외관 전체에 조명이 점등되면, 낮과는 또 다른... 화려하고 감각적인 모습을 연출 합니다.
주변에도 많은 모텔들이 타운을 형성하고 있는데... 대부분 모텔의 시설과 서비스는 만족할 만한 수준으로 사료되니~ 기회가 된다면 들러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가오 함 바짝 세워보겠다고... 두~세 배 돈 더 주고 비지니스 깡통 호텔 가는 것 보다... 드라이브도 하면서~ 분위기 좋고, 시설 좋은 양질의 파주 지역 모텔을 이용하시는게 더 현명한 판단이 될 때도 있습니다)

M모텔 전경...(위치가 궁금하면 댓글!)
옛 생각하며 모텔 앞에서 한장!

자 이제 밥도 든든하게 먹었으니 최종 목적지인 연천군 동이리로 출발~!!
그렇게 밥도 먹고 출발을 하니 옆에 계신 SUB팀장님이 봄날에 약먹은 닭마냥 꼬빡꼬빡 졸고 있어서 "어유지리" 까지의 모든 행적을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ㅡ.ㅡ;
일단 가는 길을 대략적으로 글로써 설명하겠습니다.
성동리IC를 나와 문산,임진각 방면으로 나오신다음 쭉~ 자유로를 따라 달립니다, 그러다보면 당동IC를 지나치신 후... 문산IC로 진입, 문산IC빠져나와 Y자형 삼거리에서 우회전 하시어 37번 국도를 따라 직진하시면 4차선도로에서 2차선도로로 도로 좁아짐(한참 달려야 도로가 좁아집니다.참고) 그렇게 달리다보면 객현리 마을 비석과 장현리 비석을 지나치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어유지리 삼거리를 마주하게 됩니다, 어우지리 삼거리를 알아볼 수 있는것으로는~ 조그만 삼거리에 좌측으로 무적타이푼(?)부대가 보이고~ 그 길 건너에 파란간판에 현대상회가 있으면 그곳이 어유지리 삼거리입니다.
다시 현대상회와 군부대의 중간길을 끼고 들어가면...... (아~씨바! 모르겠다 이건 그냥 나한테 전화해 알려줄께!)
무적 태풍 부대앞의 명소 "현대상회" 앞에서 잠시의 여유를 즐기는 폭풍간지 king carrari & S.U.B

(아직 바깥세상이 어색한 SUB의 실눈 포스~)
그닥 어렵지않게(?) 도착한 연천군 동이리의 전경입니다.

아직까지 대중에게 크게 알려지지 않은 강이기에 피서철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적습니다.
또한 1급수에만 산다는 어종(이름은 몰라)이 서식한다고 하니... 낚시도 강추!
지금은 강이 말라서 안깊어보이지만 절벽 근처의 수심은 자신의 자만과 만용을 3초안에 후회하게끔 만들어 줄 만큼 깊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제 우리가 일산에서 돈들이고 시간들이며 먼 이곳까지 온데에는 다 이유가 있는법!!
Wrangler Rubicon!
Jeep의 대명사!
Off load의 최고봉!
바로 랭글러의 성능을 시험하기위해 이곳까지 온 것이죠~!!
다음장에 쓰여질 초보 랭글러 드라이버의 허접하지만... 스릴 넘치는(?) 성능발휘기를 기대해주세요~!!
다음장 예고


99%의 서비스에도 만족하지 못한다면, 1%의 카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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