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죄송합니다.
어제 글을 마져 올렸어야 했는데 쫌 번거로운 일들이 갑자기 겹쳐서 생기는 바람에..헛헛
뭐 암튼 이제 나머지 시승기를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우리를 반겨주는 "장흥 아트퐉"의 건너편에 보면 옛향수를 느끼게 해주는 작은 공간이 하나 보입니다.
장흥 아트퐠 바로 건너편 그건 바로바로바로~바로!!!

이겁니다!! 총사격 풍선 터트리기!!
예전에는 장흥에 이런게 적어도 50m 마다 하나씩은 있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졌더군효...
뭐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이론곳에서 대형 곰인형을 뽑는 금액이면 인형가게에서 구입하는 돈 보다 더 들어갑니다.
저도 여기서 이거 해보고 싶었는데... 우리의 아가리언들도 아시다시피 본 King Carrari와 S.U.B는 조또 그지 색휘인지라~
그냥 꾹 참아야만 했지요.
하지만 나중에 크게 성공하면 장흥에다가 총 사격장 하나 개업할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불우한 영업사원에게 온정을....ㅠ.ㅠ
일단 장흥의 초입에는 두리랜드와 아트퐠이 존재하고 있지요...(아트퐠의 주차비도 무료^^*)
다시 컴패스에 승차!
여기서 눈여겨 봐야할 것 하나 뚜~뚱
전편에서도 보셨겠지만 본 King Carrari와 S.U.B 옷을 사입었죠 ㅎㅎ 축하해주세여..
하지만 시승기의 비용 중 가장 많은 돈이 투자되었다능....ㅠ.ㅠ

지나가다가 위의 티셔츠를 입고 휘적휘적 돌아다니는 본 King Carrari나 S.U.B를 보신고 댓글을 남기시거나 그자리에서 친한 척 또는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는듯 "안녕하세요~홋!" 하고 불러주시는 분들에게는 King Carrari의 이름을 걸고 사은품을 지급할 수 있습니다.
사은품의 종류로는...
1. 크라이슬러 키홀더
2. 카라리 티셔츠(본인 얼굴 그려드림)
3. King Carrari 대형 브로마이드
4. 나이트에서 여자를 꼬실경우 "도련님 액션 서비스"
(하루이틀전 연락주시면 나이트에서 나올때 대기해서 "도련님 회장님이 걱정하십니다. 집에 가시죠" 하며 액션을 취할 수 있게 해드립니다.ㅋㅋ)
하지만 시승이외에 잘 입고 다니지 않으니 쉽지 않을겝니다... 헛헛
본 King Carrari의 주 활동 지역은 파주(특히 봉일천),일산(특히 라페스타,웨스턴 돔,풍동 일대 자주 출몰)
S.U.B의 활동지역은 매우 광범위하며 주 서식지인 화곡동 일대, 홍대,등에서 자주 목격가능합니다.
본 티셔츠를 입지 않은 상태에서 발견,또는 친한 척 할 시에는 2배의 경품을 수령하실수 있다능...ㅋㅋ
헛헛.... 사족이 길었네여...
뭐 그렇게 연인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장소인 장흥의 또다른 오랜 명소는 바로 에버그린 관광호텔입니다.
나이가 지긋하신 몇몇 분들은 알고 계실지 모르지만 이곳 에버그린 관광호텔은 한때 호텔나이트가 꽤나 유명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나이트는 없어졌지만 그래도 여기서 많은 역사가 이루어졌다는 사실은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신다능...
그렇게 우리는 에버그린관광호텔 앞에 우리의 Compass를 세워두고 잠시 인테리어와 익스테리어의 관심을 가져봤습니다. 아무리 아무것도 내세울게 없는 차량이라지만 뭐 하나도 없겠습니까?
일단 차량의 트렁크에 장착된 케이트스피커

물론 여러분들께서 "X새퀴야~! 저걸 어따 쓰니?" 라고 말하실지 모르지만 나름 실내에서 스피커가 2개가 더 있다는 것은... 그 만큼 양질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또 위의 S.U.B 처럼 트렁크를 열고 스피커를 꺼낸 뒤 한강 둔치등... 야외 장소에서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춤을 출 수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 한적한 동이리(시승기1편 참조) 강가에서 애인과 음악을~
암튼 그래도 스피커는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은거 아니겠습니까?ㅎㅎ
또 트렁크에는 아무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지만... 나만 좋아하는 또 하나의 기능이 있습죠.. 헛헛
그건 바로~ 자가 충전식 울트라 LED랜턴입니다. 제가 한때 랜턴에 잠시 관심을 기울인 적이 있어서 inova-X5와 XXfire의 제논 라이트 랜턴등을 두루 섭렵하고 다닌적이 있습죠. 그래서 컴패스에 장착 되어진 LED라이트를 좋아라합니다.
이 휴대용 랜턴은 비상시에 또는 어두운 밤에 차량에서 므흣한 시간을 보내려할때 차 안에 숨겨둔 CD를 찾지 못한다면 큰 낭패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갑자기 차 안에 모든 실내등을 환하게 밝힐 수 도 없는 노릇이고... 바로 그때
이 휴대용 랜턴을 이용하여 아~주 수월하게 CD를 찾아 므흣한 시간을.... 훗~아시겠죠?
랜턴의 위치는 보시는 바와같이 트렁크 실내등과 함께있습니다.

랜턴의 탈,부착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와 같이 PUSH버튼을 눌러줍니다.

Push를 누르면 원터치로 랜턴이 분리 됩니다
(참~쉽죠~잉?)

자가 충전식이라... 건전지 걱정이 없습니다. 밝기의 정도는 그냥 LED 2구짜리기 떄문에 조낸 밝지는 않습니다.
그냥 차량 실내에서 흘린 동전 정도는 무난하게 찾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랜턴을 들고 우주인과 교신이라도 하려는듯한 S.U.B의 포쓰~~)
그리고 컴패스의 디자인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뒷좌석 도어의 모습입니다. 간혹 고객님들이 컴패스를 보시고는 뒷문에 도어 개폐 손잡이가 없어서 "쿠페냐?"ㅡ.ㅡ;라고 물어보시는 분들 종종 계십니다. 실제로...
컴패스를 보시면 알겠지만 우리가 알고 있던 손잡이의 모습이 아닙니다. 그건 바로 손잡이가 윈도우에 붙어있기 때문인데... 함께 보시죠...

요렇게 붙어 있습니다. 뭐 손님들중에는 "왜 이렇게 생겼냐?", "플라스틱이라 파손이 쉬울것같다", "이거 쿠페냐?" 등등
여러 질문을 하시지만 "차량의 디자인 곡선상 어쩔..." 이라등가 " 이게 바로 디자인이라는 거임!"이라고 말하며 팔고 있으며... 아직까지 손잡이 파손으로 A/S를 받으러 오신 고객분은 단 한번도 없었다능...
다음은 뒷좌석에 대한 의견입니다.
저는 갠적으로는 뒷좌석 불편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고객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다소 좁아서 불편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단 2열시트의 포지션이 다른 차량에 비해 다소 높게 위치하고있어 무릎이 1열시트에 닿는 일은 없습니다. 물론 엉덩이 쭈~욱 빼고 잠든다면 1열 시트 등받이에 무릎이 닿겠지만... 그건 잠들어서 불편한지 인지할 수 없으므로 패스~~
그렇다면 컴패스 2열에 가장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자세를 잘 조련된 조교의 사진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참~쉽죠~잉?)
절대 무릎 닿을 일이 없습니다. 얼마나 편안해보이고 안락해 보입니까? (리무진보다 훨~ 낫다!!!)
다음은 운전석과 대쉬보드 센터페시아를 한번에 보여드리죠...

핸들에는 보기만해도 가슴 뿌듯해지는 jeep 로고가 팍팍!!
핸들링도 가볍고 시트의 착좌감도 좋고 계기판도 깔끔합니다. 컴패스의 미션은 자동6단이며 오디오 데크도 6매 인대쉬타입!! 조수석 전면에 수납공간, 다이얼식 공조 시스템....... 등등 여러가지 끄집어내고는 싶지만...
솔직히 뭐 이렇다 할~ 남다른 기능은...죄송 ㅡ.ㅡ;
그래도 디자인도 세련된 편이고... 안정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에... 연비도 10km/L정도면 좋은거고... 4륜 구동도 되고... 커튼 에어백도 있고... 가격 또한 합리적이죠... 헛헛...

자~~ 이렇게 대충! 차량에 대한 리뷰는 끝이 났습니다.
뭐 혹시라도 1회 랭글러부터 읽으신 분들은 "이 새퀴들...뒤로 갈수록 점점 무성의하고, 내용없고..."라고~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이 사이트는 어디까지나 생계 유지형 사이트니... 부디 버리지 마시고 끝까지 읽어 주시고...
사이트 운영자이자 불우영업사원 King Carrari에게 세상의 온정을...
여기까지만 보시고 "나 이거 사야겠다!" 하시는 분들은 주저없이 010-3300-5505 King Carrari를 찾아주세요^^*
그럼 다음편엔 흥미진진한 "남가모100(남자가 가봐야할 모텔100)"과 우리가 늘 찾아다니는 "숨은 맛집 기행(?)"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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